한국어 문법 용어는 한자어 기반이 많아 처음 접할 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음.문장의 뼈대와 풀칠 역할을 하는 핵심 용어들을 쉬운 비유와 예시로 정리.1. 어간과 어미: 단어의 뿌리와 꼬리동사나 형용사는 상황에 따라 모양이 변함. 이때 변하지 않는 핵심 부분과 변하는 끝부분을 나누는 용어임.어간(語幹): 단어의 줄기이자 뿌리. 절대 변하지 않는 핵심 부분. (예: '먹'다, '먹'고, '먹'으니에서 '먹')어미(語尾): 단어의 꼬리. 뒤에 붙어서 말투나 시제를 바꿔주는 부분. (예: 먹'다', 먹'고', 먹'으니'에서 '다, 고, 으니')2. 서술어: 문장의 결론주어가 "무엇을 한다"거나 "어떠하다"라고 설명해 주는 말로, 우리말에서는 보통 문장의 맨 끝에 위치함.토끼가 달린다. (달린다 = 서술어)사과가..